윈도우 10, 11 운영체제 설치 시 cortana(코타나)라는 프로그램이 자동 설치되나보다.MS에서 제공하는 Window cortana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개인비서로, 사용자의 명령과 요청을 처리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가상 어시스턴트라고 한다. 그런데 윈도우 설치 후 무슨 작업할 때마다 아래와 같이"사용할 수 없다"는 팝업이 뜬다 왜 일까?Ctrl 키가 단축키이기 때문이었다..ㅡ.ㅡ;;; 특정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 한국에서는 사용 불가로 실행되지 않는다고 한다. cortana가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, 스페인어, 중국어, 독일어, 일본어, 이탈리아어, 포르투갈어 정도라고 하는데 왜 Default Program으로 한국에서 설치가 되는 건지....!!..